의료자문만을 강요하는 금감원과 보험사. 백내장 환자들 보험금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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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가 작당하고 백내장 환자들 보험금을 꿀꺽하려고해요
보험사와 금감원에서 주장하는 의료자문은
자문의가 누군지 진짜로 하긴하는건지 확인이 불가합니다
주치의의 진단은 못맏겠다면서
어찌 청구권자들에게는 자문의의 소견만으로 미지급처리 하는건가요?
의사협회에서도 세극등 사진이나 차트만으로는 진단이 어렵고
실제로 진찰한 의사만이 확실하게 진단할수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도를 도입할거면 제대로 공표했어야합니다
심지어 수술전 보장 가능한 항목인지 물었을때도
이와 관련된 안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현상황이 도저히 2022년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라는것이 믿기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