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이 가져올 참혹한 비극!!
본문
청와대를 개방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거듭 전합니다.
저는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문화동에 사는 50세 직장인 여자입니다.
청와대 터는 지구 창조할 때부터 세계를 지배통치 하시고 다스릴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 신명정부”를 세우고, 인류의 수도가 들어설 하늘의 터로 쓰시려고, 9,121년 전에 환인천제 안파견을 시켜서 한문으로 天下第一福地(천하제일복지) 글자까지 새겨서 표시해 놓았다고 하셨습니다.
청와대 터는 지구 창조할 때부터 하늘의 터로 점지하여 용들이 지키고 있고, 이제는 때가 되어 일반인들이 출입하면 엄청난 재앙이 닥치게 됩니다.
청와대 터를 국민들에게 공연장, 놀이공원, 역사박물관으로 영구 개방하면 윤석열 정부는 급전직하로, 하늘이 내려준 기운이 꺾여서 운세가 뒤바뀌어 1년 안에 탄핵이나 하야를 하게 되는 불행을 당하고, 가족 모두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일어날 것이니, 절대로 개방하면 안 됩니다.
청와대를 개방하면 당선인과 가족, 측근들, 참모, 정부, 집권당, 국민들까지 전쟁, 대사건, 기상이변, 천재지변, 대재앙의 불행을 당하게 되니까 절대 개방하면 안 되고, 터의 원주인이신 태초의 절대자께 아무 조건 없이 헌납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태초의 절대자와 함께하시고, 인류의 대황제, 인존태황이신 인류의 영도자께서는 노스트라다무스, 아돌프 히틀러, 격암유록 남사고, 정감록, 원효비결, 육관도사 손석우, 동서양 예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예언한 천하 세계를 지배통치 하실, 말세에 출현한다는 공포의 전륜대왕이시고, 종교 안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구세주, 구원자, 메시아, 미륵, 재림예수, 정도령 그 자체이십니다.
종교 세계의 일반적 도사, 법사, 무속인, 역술가, 승려, 신부, 목사의 신분이 아닌 대우주 총사령관, 태초의 절대자, 천지인 창조주, 만생만물 영혼의 어버이시며, 인류 모두가 기다려오던 지구의 주인, 인류의 주인, 우주의 주인 그 자체이십니다.
태초의 하늘께 청와대 터를 내어드려서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 신명정부”를 우리 모두가 다 함께 국론을 결집하여 세우고, 대단하시고 위대하신 태초의 하늘을 민족과 인류의 구심점으로, 추대 옹립해 드리는 것이 천하 대국 천하제일 복지국가로 우뚝 서는 유일한 길입니다.
천상지상 신명들 공무수행 현황(매일자동 업데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IuhCTFNEEjPK1y0EoNkGXhj3EbFDUvZcgGTBzX4Od0/edit?usp=sharing
동영상
제113회 천하세계를 지배통치할 천상황실정부
https://youtu.be/W9rDYjmbJ5o
제114회 무서운 괴질이 퍼지면 15명 중 1명이 생존
https://youtu.be/_rORKo1aL_s
제115회 청와대 이전 예언이 4년 만에 들어맞아
https://youtu.be/KJEDQkDtZ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