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선에서 많은 노고를 보여준 청년보좌역을 제외하고 인수위 하위 실무진을 여성들로 채우고 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또, 12월 신지예 영입 등 그릇된 선거전략으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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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2월 신지예 영입 등 그릇된 선거전략으로 당선인의 지지율을 한 방에 날려버린 전적이 있는, 대선과정에서 1그램의 역할도 하지 못했던 김한길씨를 중용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요?
화합, 통합. 좋은 이야기입니다만, 본인 지지층을 먼저 살피지 않으면 허울뿐인 공허한 외침일 따름입니다. 정치인은 지지율을 먹고 삽니다. 모든 정책의 추진력은 지지율에서 나오니까요.
문재인이 그토록 지지율에 집착하고 목 매달았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자가 제 하고 싶은대로 온갖 패악질을 거듭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어디서 나왔을 것 같습니까? 모두 굳건한 지지율에서 나온 겁니다.
윤 당선인께서 자기 사람을 끝까지 믿고 밀어주는 성품인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게 올바른 방향이면 매우 좋은 결과를 내겠지요. 한동훈 박찬호 검사가 그랬듯 말입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생각을 해 주십시오. 김한길씨는 대선과정에서 이미 큰 실책을 범한 사람이고 평가를 받을대로 받은 구시대 정치인에 불과합니다. 통합을 명분으로 그가 끌어들이려 추진중인 페미니스트나 민주세력은 이미 수명을 다한 구시대적 적폐로 판명난 것들 일진데, 굳이 구시대 산물을 밀어주시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또 그간 고생해왔던 청년보좌역들을 두고 뜬금없이 인수위에 여성 인사들로 빼곡하게 채우는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하셨지요? 좌고우면하지 않고 나아가시겠다 하셨지요? 틀렸습니다. 이대로라면 당선인은 나아가지 못합니다. 당선인의 추진력이 되어줄 지지층이 이탈하면 그냥 끝인 겁니다.
지선 잃고 총선 잃고 과연 윤 당선인께서 하고싶은 정책을 펴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그냥 내내 야당에 끌려다니다 임기 끝납니다.
부디 잘 생각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