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4동 일대 서래마을 1종 일반주거지역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것을 결사반대합니다.저는 반포4동에 거주하는 정의사법구현단 사무국장 김대수입니다.서래마을 종상향 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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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ㅡ 서초구 반포4동 일대 서래마을 1종 일반주거지역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것을 결사반대합니다.저는 반포4동에 거주하는 정의사법구현단 사무국장 김대수입니다.서래마을 종상향 주비위원회가 결성하는 것도 결사반대합니다.
내용 ㅡ서초구 반포4동 일대 서래마을 1종 일반주거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것을 결사반대합니다.저는 반포4동에 거주하는 정의사법구현단 사무국장 김대수입니다.서래마을 종상향 주비위원회가 결성하는 것도 결사반대합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과 빌라를 비롯한 공동주택이나 연립주택은 주거의 개념으로 생각해야합니다.이를 주거의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고,재산증식의 개념으로 생각하여,용적율을 높이고 층고를 높인다면,
주거지역은 안식처가 아닌,초고층 건설남발의 난개발 난장판이 될 것이고,외국인 관광객에게 보여줄것이라고는 콘크리트 초고층 사각형 아파트건물 덩어리만 보여주고 거기에 겨우 구색을 맟추어준다고,전세계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재개발남발 재건축남발 등과 같은 추악한 난개발작태의 초라하고 궁색한 공원을 외관으로 보여주는 것 밖에 없는 저질후진국으로 전락하게 되고맙니다.
도대체 이 나라를 언제까지 초고층 콘크리트 아파트와 고층건물만을 지어서,층간소음나고, 이웃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망국적인 아파트 건설남발을 일삼을 것입니까? 자기가 사는 아파트 건물가치시세를 올려보겠다고,조직한 서래마을 종상향 주비위원회는 이 나라를 망국에 빠트리는 난개발 파멸주의자들로써,이들만이 이 나라 국민이 아니라,서래마을 종상향 주비위원회 이들만이 서초구민을 대표하는 단체라고 볼 수 없읍니다.
반포4동 서래마을 1종 일반주거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조정을 해서,초고층아파트와 고층 건물을 들어서게 한다면,
아늑하게 안석처로 사는 주거권자들과 세입자들에게,터전을 잃게하고,개한민국 여러지역에서 기존건물을 철거하는 것이 남발이 되어,그 철거폐기물을 바다에 메립하여 바다수질을 오염시키고,신축건물공사과정에서 주거권자들과 세입자들은 다른 곳으로 거처를 마련해야하는 고통과 시련을 당하게 되며,그 신축건물공사과정에서 건설작업자들이 방뇨와 가래침과 침과 같은 타액을 아파트 공사 내부공간에 여기저기 뱉어내.그 비위생적인 실태는 이루 말할수가 없읍니다.
신축건물공사과정에서 건설작업자들이 방뇨를 할수 밖에 없는 것은,화장실이 각층마다 없기때문에,1층 화장실까지 소변보러 내려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작업인부들의 방뇨가 예사로 일상화가 되었고,
빈 패트병으로 소변을 해결하라는 국토교통부 및 구청의 안내와 홍보가 전혀 없는 것이.작업인부들의 건축중인 아파트내부에서 방뇨가 예사로 일상화가 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아파트를 건설하는 체계와 과정을 보면,단순노무 작업인부와 여러분야 기공자 등 작업자들은 아침 7시반부터 오루 4시반 남짓하여,작업을 하다보면,그 작업시간이 빨리 흐르면서,그에 비해 작업량은 약소합니다.단순노무 작업인부와 여러분야 기공자들에게 지급하는 적지않는 인건비는 매일 지급이 되고,작업자들의 작업량이 약소하다보니,공사기간이 길어질수 밖에 없음으로해서,강동구 둔촌동 재건축에서 보듯이, 강동구 둔촌동 재건축 시공사들이 강동구 둔촌동 재건축 재개발 조합에게 애초에 계약내용액수를 벗어난,추가공사비를 요구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된 것이며,강동구 둔촌동 재건축 분쟁사태를 비롯한 혼란사태가 개한민국 여러 재건축 재개발 철거 리모델링 작업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읍니다.이렇게 됨으로써 아파트 가격은 평당 1억원을 호가하여,20평 아파트에 20억원 가까이 치솟는 초고가 아파트를 서민의 주머니에서 구매할수도 없고,몇십억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않나게하는 기둥식으로 건축하는 것이 아닌,층간소음을 빈번하게 일으키는 벽식구조로 만들어놓아,위아랫집의 층간소음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처절한 망국사태가 아파트 공간이라는 곳에서 발어지고 있으니,반포4동 서래마을 종상향 주비위원회와 같은 망국적인 단체가 1종일반주거지를 2종일반주거지로 상향조정신청을 하는 무질서 혼란을 정의사법구현단 사무국장 김대수는 두고만 볼수 없어 결사반대하는 것입니다.
여러 재개발재건축 초고층 아파트 건설남발을 함으로써 반려견양육이 불가능해 유기견 대량발생사태가 심각하게 일어나는데도,일부국민이 배금주의에 혈안이 되어 그 졸부근성에 매몰되어,이기주의 가치관이 팽배하여,관공서의 무관심과 무사안일은 사회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니,이 어처구니 없는 황당무계한 실태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파트 건설과정에서 작업인부들이 아파트 건축물,상가건축물을 시공작업하면서,비위생적으로,방뇨와 가래침와 침과 같은 타액을 아파트 공사 내부공간 여기저기에 뱉어내기 때문에, 코로나 전염방사태가 아파트 거주지에서 대량 발생하는 것입니다.초고층 아파트와 상가건물이 건설남발이 되면,구청임직원의 입장에서는 고액재산세납부자들이 대량 증가하여,서초구청을 비롯한 전국의 구청공무원들이 호화월급잔치 호화보너스잔치를 하여,구청공무원들의 배를 살찌게하는 관존민비의 전근대적인 폐단이
우후죽순 악순환으로 벌어지므로,정의사법구현단 김대수는 반포4동 일대와 서래마을 1종 일반주거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조정하는 것을 결사반대합니다.
정의사법구현단 사무국장 김대수,전화 010ㅡ5113ㅡ5267,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82 남강빌딩 2층 2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