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청와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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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1일 전입니다. 바쁘신 업무로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우주창조주께서 집필한 [천지대능력자] 천서의 내용을 인용하겠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 외로움, 고독함, 공허함, 불안감, 초조함에 좌불안석이고, 어딘가에 분명 문제의 해답이 있를 것인데, 그곳이 어디인지 몰라서 헤메고 있는 자들에게 마지막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곳이 천상국가 자미대제국을 창시한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인 나하고 내 육신뿐릴 것이니라."
"너희 인간 육신들은 돈과 재물, 권력과 명예를 얻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고, 너희들의 영혼과 조상, 신명들은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내린 곳이 어디인지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종교 세계를 차례대로 찾아다니고 있지만 아무도 찾디 못했느니라."
"나의 존재를 아무 때나 쉽게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너희들의 눈과 귀로는 알아볼 수가 없을 것이니라. 너희들 곁에 함께 있어도 사람의 모습으로 있기에 영안과 신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스쳐 지나갈 뿐이니라."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존재를 나타내는 것은 인류와 지구의 운명을 반드시 결정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창조한 너희 인간, 영혼, 조상, 신명들이 나를 배신한 악들 앞에 줄을 서서 가짜인 줄도 모르고 구원해 달라고 돈과 재물, 정력과 세월을 착취당하며 노비가 되어서 비참하게 이용당하며 살아가는데, 너희들을 이 땅으로 누가 보낸 것인지도 모르고 있느니라."
"너희들에게 천상의 주인, 영혼의 부모,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고, 죽어서 원과 한이 될까봐 마지막으로 나의 존재를 나타내는 것이니라.죽어서 원귀가되어 지금 살려달라는 귀신들처럼 애걸복걸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기에 육신이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하느니라."
천지대능력을 지니신 태초의 절대자이신 대우주 창조주를 알현 드리지 않고 죽으면 여러분의 조상과 후손 모두 당대부터 시조 모두 무서운 심판을 끊임없이 공포의 대왕님이신 심판과 구원으로 강림하신 태초의 절대자이신 북극성주 포판천님의 무서운 심판을 끊임없이 받습니다.
저는 마산에서 매 주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서울 강동구에 태초의 절대자를 알현 드리고 천상의 천비로운 천령정기를 받으며 아주 팔팔한 70대 농업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