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관저는 국방부건물 뒷편 국방회관이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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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장관 공관을 빼았았다고 계속 비난하고 있다.
인수위원들이 어떻게 집무실 가까운 곳에 있는
더 좋은 곳을 지나쳤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국방부장관등 관계자들이 왜 그 좋은 장소를
보여주지 않았는지도 이해되지 않는다.
국방부 건물 뒤에 있는 국방회관이 최적장소이다.
일부를 개조하여 관저로 사용하고
나머지 공간은 그대로 외빈들 접대나 국내 행사장으로 사용한다.
그렇게하면 출퇴근이 최고로 쉽고 안전하며 경호에도 더욱 좋다.
지금 바로 입주하기는 어렵겠지만
장차 시간을 두고 일부 개조하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