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님과 같은 청년 시절을 기자로 보낸 제 어머니 살해 사건에 대해 남양주 경찰은 수사도 놓고 있고 남양주시는 완전범죄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본문
이제 곧 대통령 당선인이 아니라 대통령으로 취임하시는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부로 청와대 청원 신문고가 폐지 된다고 해서
절박한 마음으로 마지막 대통령께 드리는 마지막 청원을 신문고에 올렸습니다.
전직 기자셨던 제 어머니께서 몸에 피살된 것 같은 흔적을 남기고
남양주 한강에 던져졌는데 경찰의 초동 수사가 부실해서 어떤 증거도
확보할 수 없어 실족사 처리해버리고 범죄자들은 밖에서 무리를 이루어
허위 차용증으로 전자 소송이 진실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단점을 악용하여
유족의 돈까지 바닥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 30대에 2년도 안 되어 윤대통령님 또래의 부모님 둘을 다 잃고
핏줄은 만4살 아기 하나 남았습니다.
이들은 저희 가족이 사는 곳과 제 주민번호 등을 다 알고 있고
어머니께서 생전 필요하시다고 하여 제 도장과 남편 통장까지 빌려드린 적
있는데 이번 소송에서 승소하면 아마 제가 죽을 때 까지도
허위 채무를 만들어 알거지를 만들듯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 돈이 바닥나면 저도 그들 손에 이끌려 죽임을 당하고
남양주 한강에 던져져 실족사 처리되겠죠.
남양주가 완전범죄가 가능한 범죄자들의 꿈의 장소가 되는 걸 막아야 합니다.
대통령 되시면 제 어머니 사건 제대로 수사해 주시고 남양주시의 치안을
강화해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건 청원 신문고에 올린 제 어머니 사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발 살펴봐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Temp/1ZLe2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