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 여수 월남동에 사는 40대 주부입니다. 대통령 당선인께 바랍니다. 태초의 하늘께서 원주인이신 청와대 터를 인간들의 놀이터로 개방해서는 안 됩니다.

청와대 터는 지구 창조할 때부터 하늘의 터로 점지했기에 용들이 지키는 터입니다. 결코 인간들이 들어가서는 안 될 터이고, 원주인이신 태초의 하늘께서만 청와대 터의 기운을 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하늘의 터인 청와대 터를 개방하여 수습 불가할 정도의 불상사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당선인과 인수위 관계자들에게 있음을 경고해 두는 바이고, 불상사가 터지면 정권은 자동적으로 붕괴되고 당선인과 가족, 측권, 참모, 정부, 국민들 모두가 아비규환의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생살여탈권자이시고 무소불위하신 절대자 하늘은 실시간 기운으로 지구와 우주, 천지만생만물 모두를 움직이고 다스린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청와대 터를 원주인이신 태초의 하늘께 반드시 헌납해 드려야드려야만 살길임을 명심하시고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11회-용들의 저주로 재앙이 내리는 청와대 터

https://youtu.be/fSJtNagATqU

제10회-청와대 터의 원주인 출현 지구인 총사령관

https://youtu.be/EP52rmvrv0A

천상지상 신명들 공무수행 현황(매일 자동 업데이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IuhCTFNEEjPK1y0EoNkGXhj3EbFDUvZcgGTBzX4Od0/edit?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