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실손보험 가입했습니다 .눈시력이 점점 안좋아지고 밤에 운전도 힘들고
모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어 병원을 내원했는데 백내장 진단을받고  2월16일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실비청구 했는데  손해사정인이 다녀갔고 제가 수술받은 병원에서 모든 서류를 다 가져갔습니다
근대 의료자문 동의를 안해주면 더이상진행이 안된다는 우편물만 오고 전화 한통 없네요~
이때까지 백내장 진단받음 보험금 지급을 했는데 왜 이시기에 한 분들만 피해를 보나요?
이렇게 할거면 백내장 진단받아 실손보험 지급 하신분들도 다 조사가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억울합니다. 이렇게 안줄거면 애초에 수술하기전에 모든 서류를 확인하고 수술을 하라고 하지
 수술한다음에 지급을 안해주면 우린 어떻게 해야하나요? 돈이 작은것도 아니고 저희한테는 큰돈입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 지나가고 있는데 또 이런 시련을 겪게 만드네요
보험사의 횡포 진짜 나쁘네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