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직원이 약 80여명을 둔 국내 자그마한 중소기업입니다
특수 화물용과 중소형 인승용 엘리베이터 전문 생산 업체로 국내에선 세뻔째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기술과 know-how를 축적한 트라비스 엘리베이터 대표 안상현 입니다.
국내 플랜트성 공장과 해외 공장 대용량 화물용 엘리베이터 설치 실적도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는 엘리베이터 전문 제작회사입니다.
해외 아시아지역에 중소형 승객용 수출과 국내 중형 project도 ( 주택공사등) 문제없이
실행하는 중소업체입니다.

올해 당사의 노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대용량 화물용을 시공하는  대형 project 를 수주하여 잠시 희망에 부풀어 있었으나.
그 pjt를 실현하고자 하니 어려움과 문제가 생겨서,
여러 각도로 방안을  찾아 보았으나, 해결 방도가 없어
심문고를 통해 그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문을 두드려 봅니다.

당사는 지난 2018년 4월에 법정관리를 접했고,
2018년 10월에 인가를  받고, 그리고 2018년 12월에 졸업하면서 사업의 위기와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입니다.
전체 채권의 30% 변제안이 승인되어 22년 4월기준 3년차까지 당사의 모든 자산 처분과
영업이익으로 성실하게 변제하고 있고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최후의 종결까지  책임질 것을 다짐합니다
2018년 12월에 법정관리 졸업을 받고  전직원이 뼈를 깍는 노력으로,  약 8개월만에 
법정관리 종결을 받은것은
당사의 기술력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어느정도 인정받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대용량 화물용 pjt 진행함에 있어 pjt 이행 보증보험에 관하여  당사가 현 시점에 처해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 어려움의 해결책에 도움을 요청하는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해결책이 있는지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당사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을 통해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있었으나,                     
특정 발주처에선 "서울보증보험" 보증을 요구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서울보증보험"사에서는 당사의 남아 있는 채무변제를 사유로 담보제공 또는
타회사의 맞보증을 요구하고 있지만. 당사에선 그 조건 이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사의 현 입장은 그 요청기준에 대응하기 불가한 입장입니다

당 pjt를 수주하고 나서 이행증권 발급에 차질이 있어 그 pjt가 취소당할 위기에 처해있어,
그 위기를 슬기롭게 헤처나갈 방법이 없는지 답답한 심정입니다.
당사또한 이 pjt가 중요하며,  당사의 존폐가 달려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않일것 입니다.

보증사에선 당사의 지난 아팠던 시절이 있어 그 추가 조건을 요구하는 기준은 이해가 가지만.
당사 현 입장은 도저히 그 요구하는 기준을 총족할 수 없는 상황이라
보증사가 당사와 같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중소기업을 살릴수 있는 방안을
재 제시하거나  무리없는 기준, 제시를 요청하고자 하고
이런 문제를 해소 또는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요청일지 모르지만 예전처럼  신용으로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간곡히 부탁드려 봅니다

국내 대형 화물용 재작에 세손가락안에 드는 전문 화물용 생산업체로
당사 전직원은 한마음으로  뼈를 깍는 고통에서
수주한 pjt에 대해선 책임을 다하고 있고 성실히 마무리 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현 수주한 pjt가 시작도 못하고 놓쳐야 하는 아쉬움에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그 방법을 하소연 해 보고자 합니다 .

  트라비스  엘리베이터  임직원 일동 및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