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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중수선생의 유훈

조회 14 좋아요 0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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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의 취임을 축하해야 마땅하나 왜 당선인이 측은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중수선생이 일을 추진할때는 천군만마를 이끌었는데 지금 당선인의 주변은 반대하는 놈 반과 머리가 텅텅 빈 놈이 반을 차지하고 있으니 아무리 봐도 문제를 직시하고 대안을 내 놓는 놈이 없다. 연유는 고사하고 청년들의 일자리와 노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있다고, 중수선생의 유훈이라고 20년 전부터 청와대를 비롯하여 국록을 받는 놈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초기에 국무위원들 모아놓고 제 직은 걸지않고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면 직을 걸으라 했던놈이, 입으로 비핵와를 약속했던 놈이 아무런 댓가없이 퇴청한단다, 기가 막힌다.  선생은 새마을운동과 녹화사업과 마찬가지로 청년들 일자리를 100만개 만들고 그로인해 노인문제의 근본적인 대채을 세우고 그들의 손으로 이나라의 모든 문제를 풀 방법을 찾으라 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등신 머저리에 배은망덕한 국민들 꼴을 보아 또 누군가가 이 글을 쓰레기통에 처 넣길 바란다.  채근하는 중수선생에게 전달하고자 했노라고 말하고 이제 뇌출혈로 굳어가는 몸으로  중수선생과 만나  막걸리잔을 기울일때를 기다리고자 한다. 중수선생에게는 차려놓은 밥상을 쳐먹으면서 헛소리하는 이 국민에 대한 미련을 이제 그만하라 말하고 싶다.  막막한 길을 가고자 하는 당선인에게  건투를 빌며 소통하는 방법,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 대일 관계, 대북관계, 환경, 주거등 이 모든 방법이 한길로 통하는 것 임을  알아 줬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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