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제도 유지한다는 윤석열과 한동훈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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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의식에 쩔어 있는 윤석열과 한동훈은 사시 부활에 대한 의지는 전혀 없이 현행 유지에만 집중하고 있다.
국민의 80%가 사시 부활을 원하고, 같은 정당에서도 사시 부활론자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왜냐고? 지 자식도 로스쿨 보내야 하니까
공정과 상식이 바로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불공정을 더 낳게 한다. 당신들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고 법무부장관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이럴거면 사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