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알수없는 의료자문만 강요하는 한화손해보험과 금융감독원!! 고통받는 백내장 환자들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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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알수없는 의료자문만을 강요하며 심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이들을 관리감독해야할 금융감독원조차
이를 방관하며 보험사들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의료자문은 약관에 명시되어 있는 사항도 아니며 필수가 아님에도
보험사들은 자문을 동의해야만 심사가 가능하다는 말을 하고있습니다!!
오히려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어라, 소송을 하라며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을 믿고 배짱을 부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자문은 공정한 기준이 아닌 보험사의 미지급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자문을 어찌 믿고 동의하나요??
10년넘게 꼬박꼬박 보험료를 납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온건 의료자문 거부시 심사는 일체 진행되지 않는다 였습니다
약관에도 없는 내용으로 왜 계약자들이 피해를 봐야하나요??
인수위에서는 현재 이 사태를 알고 계신가요??
피해자가 이렇게나 많은데 계속 외면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