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출처 알수없는 의료자문만 강요하는 한화손해보험과 금융감독원!! 고통받는 백내장 환자들을 봐주세요!!

조회 82 좋아요 21 2022-05-09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한화손해보험을 비롯한 모든 보험사들이 백내장 환자들에게
출처를 알수없는 의료자문만을 강요하며 심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이들을 관리감독해야할 금융감독원조차
이를 방관하며 보험사들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의료자문은 약관에 명시되어 있는 사항도 아니며 필수가 아님에도
보험사들은 자문을 동의해야만 심사가 가능하다는 말을 하고있습니다!!
오히려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어라, 소송을 하라며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을 믿고 배짱을 부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자문은 공정한 기준이 아닌 보험사의 미지급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자문을 어찌 믿고 동의하나요??

10년넘게 꼬박꼬박 보험료를 납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온건 의료자문 거부시 심사는 일체 진행되지 않는다 였습니다
약관에도 없는 내용으로 왜 계약자들이 피해를 봐야하나요??

인수위에서는 현재 이 사태를 알고 계신가요??
피해자가 이렇게나 많은데 계속 외면 하실건가요??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