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우의 대통령취임식에 부쳐
본문
문정권을 만든 민주당의 민주는 악당의 위장술이다.
놈들의 양아치성향으로 보아,
정권을 빼앗긴 분풀이로 집권기간 내내,
줄곧 쉬지않고 악랄하게 짖어대고 노략질을 일삼을 것이다.
5년후 재집권을 못하면 윤석열은 무능한 집권자나
국정파탄자로 매도되고 역사에서 철저하게 지워질 것이다.
그리고 국가는 더욱 친북성향으로 바뀌고
마침내는 북한에 흡수되고 말 것이다.
따라서 윤석열은 국민과 눈높이를 같이하는 대통령이 되어서
상전인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치를 끊임없이 펼쳐나가야 한다.
대도시 뒷골목과 농어촌의 어렵게 사는 국민을 찾아
애환을 들어주고 마음을 보듬는 정치를 해야한다.
늙은 부모를 독거노인으로 살게 방치하는
불효자식들을 찾아 꾸짖어야 한다.
국가지원이 미치지 못한 퇴역노병들도 찾아보야 한다.
비리로 얼룩지고 예산낭비적인 무모한 지자체 사업현장을
찾아가 행정지도하면서 민초들의 서름깊은 마음을 달대야 한다.
자녀들을 많이 낳아 어렵게 키우는 가정도
선물을 듬뿍 안고 방문하여 격려해야 한다
그리고 지난 문재인좌빨정권이 얼마나 악랄하고
무모한 악당들이었는가를 국민앞에 낱낱이 까발려서
그들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겨
다시는 재기할 수 없도록 소탕해야 한다.
검찰총장시절 서초동 거리에 무수한 화환이 놓인 영광을 되찾아야 한다.
#사진은 구례 지리산자락의 어느 할머니 생신때 모인 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