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환자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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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질환이며 멀쩡한 눈을 수술하는 환자는 없습니다
계약자는 자신의 들어놓은 보험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많은 돈을 납부합니다
보험사는 약관에 의해 계약자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요
수술한 환자가 보험금청구를 하였지만 보험사는 약관은 나몰라라 하며 잘 지급하던 보험금을 의료자문을 욕구하고 있습니다
계약자는 보험사와 한 약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지기 시작했지만 보험사는 과잉진료를 내세우며 자문서를 해 주어야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다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자문결과는 계약자에게 불리하도록 만들어 놓고 무조건 의료자문이라니요?
과연 의료자문 결과 몇 %의 사람들이 보험금을 지급 받았을까요?
혼탁도 4단계라도 자문하면 1단계로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공정
상식
도저히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지금도 백내장 수술하는 환자는 날로 늘어 가고 있고 혜택을 받지 못하여 보험사와 아까운 시간을 소비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당선인님
작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시고 오늘도 수술 후 힘들어 하는 백내장 환자를 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