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적자인 것은 알고 있으나 ppa가 결론적으로 만영화를 하기위한 사전작업으로 보입니다.
드리고 민영화 되면 미국 텍사스 주처럼 전기료가 60만원 이상 나오고 겨울 한파로 1천만원 이상 나오면 낼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노력과는 별개로 대한민국 상항이 그렇습니다.
적어도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망했는데 한전 적자를 매꾸기 위해 망한 경제에 더욱 가속화 시킬것입니다.
ppa를 하고 싶다면 경제안정화 시킨후에 생각하는것 밎습니다.
민영화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