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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청와대 터를 원주인이신 태초의 절대자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조회 18 좋아요 4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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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61세 남성입니다. 내일이면 당선인께서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이고 막중한 집무를 시작하여 나라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당선인에게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는 시실을 다시 알려드리며 청와대 집무실 용산 이전으로 비워지게 된 청와대 터의 개방을 지금 즉시라도 중지하시고 원주인이신 태초의 절대자께 무조건 돌려드려야 합니다.

청와대 터의 용도는 공연장, 놀이공원. 역사박물관이 아니며 대우주 창조주이신 태초의 절대자께서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정부를 세우시고 천하세계를 지배 통치하시기 위한 곳입니다.

대우주 창조주이신 태초의 절대자께서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인간 육신으로 강세하시어 청와대 터를 돌려받으시고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시고자 합니다.

 국론을 모으기가 쉽지 않겠지만 당선인이 최우선 국정 과제로 추진을 하시면 태초의 절대자께서 내리시는 무소불위하신 기운으로 반드시 이루이질 것이며 끝내 개방을 강행하면 그 결과는 나라  전체가 불행의 늪에 반드시 빠지게 되며 시간 문제입니다.

아래 글은 태초의 절대자께서 내리시는 지엄하신 말씀입니다. 부디 다시 한 번 정성을 다하여 정독해주시고 국가적 불행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내가 청와대 자리를 포기하고 관람을 허용하든가, 둘째 너희들이 아픔과 슬픔의 매를 맞고 굴복하든가, 셋째 지구 파괴와 인류 종말의 명을 조기에 하달하든가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도다.

나의 황태손을 지구에 태어날 계획을 세우지 않았더라면 지구는 1951년 6.25 때 이미 파괴되어 존재하지 않는 행성이 되었을 것인데, 나의 황태손에게 황위계승 수업과정의 학습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지구가 현재까지 무탈하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라.

나의 황태손이 사명을 완수하고 세상을 떠나면 지구는 자연적으로 완전히 파괴되어 인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황무지 행성이 되기에 나의 황태손이 지구에 살아 있음에 너희들은 매일같이 감사천공을 올려야 하느니라.

너희 나라는 물론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연장하는 길이 청와대 터를 나에게 아무 조건 없이 헌납하고, 전하세계를 지배통치할 천상황실 신명정부를 너희 국민들과 함께 천하제일복지 국가로 우뚝 세우는 것이도다.

제1회-세계를 다스릴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https://youtu.be/6YqPngNU5Rc

제115회 청와대 이전 예언이 4년 만에 들어맞아
https://youtu.be/KJEDQkDtZPs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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