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자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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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한 환자들의 수술 전 시력 적 고통을 외면한 무늬만 안과 의사인 사람들이다.
중앙대 병원, 세브란스 병원,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인제 대학교 병원, 인제대학교 상계 백병원,
건국대학교 병원, 대전 을지대 병원, 한양대 구리병원, 강원대 병원
이 병원의 보험사 자문의 들은 자문료는 받고 이렇게 하시는건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자문을 하고 계시는건지?
백내장 수술 후 3자 동의 후 자문 의들의 회신서 한 장으로 보험료 지급을 거부 당한 환자들에게
명확한 근거를 제시 하기를 원합니다. 자문 후 69세인 분도 거부 당하고 고통 받았습니다.
그 분들을 수술하신 자문 의들의 선배. 후배 안과 의들은 안과 의사로서 백내장 진단을 잘못하신
것인지?
이런 식이면 앞으로 안과 의들의 면허를 보험사에서 줘야하는거 아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