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와 탈세로 장난치는 건물주 있는 놈들만 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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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자주 보이는, 인건비 땜에 정말 죽겠다 죽겠다 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인건비 땜에 부담스러운 걸까요?
아닙니다. 솔직히 월세가 제일 부담스럽습니다. 장사라도 잘 돼봐요, 월세 올려 쳐받는 갓물주님들땜에 멀쩡한 가게 위치 옮겨 장사하는 가게 한 트럭입니다. 심하면 그렇게 원래 가게 옮겨가면 자기가 그 원조인 양, 같은 업종 가게 열어서 장사하는 놈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있는 놈들 이런 장난질 조지지 않으니 자영업자들 만만한 직원임금 후려치며 우는 소리 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이 상황에 최저임금을 손본다느니, 방역지원금을 차등지급 한다느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요?
대체 왜 이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