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 합니다. 대한민국 태극기의 주인이신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이십니다.

조회 27 좋아요 7 2022-05-09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대한민국 모두가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 합니다.. 대한민국 태극기의 주인이신 천상국가 자미대제국에 계시는 태초의 절대자이신 분 이십니다.

지구에 대한 소유권과 인류에 대한 통치권을 집행하시도록 천상국가 자미대제국에 청와대 터를 하루빨리 내어드려 다 함께 같이 하면 모든 소원 이루어지시게 해주시고 인간들이 추구했던 모든 것이 현실이 되고 있고, 원하고 바라는 모든 것이 천상국가 자미대제국에 있는데 각자가 찾아 갈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이 남았습니다.

진실의 동영상을 통해서 알려주어도 청와대 터를 개방하는 까막 눈이 되면 가장 무서워 하는 저승길로 들어가는 죽음의 길이되며 당선인과 인수위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기회를 주셨기에 시간 질질 끌어서 마지막 기회를 잡지 못하고 박탈 당하여 선택 받지 못한 자들은 지구에서 살기 싫으면 지구를 떠나면 되는 것이고 엄청난 진실을 몰라보고 허송세월 보내면 애걸복걸 해도 소용없는 멍청한 바보되지 말고 각자 본인들 살아있어도 죽어서도 몸에 함께 있는 영들과 이미 죽은 조상들도 영원히 죽지않기에 영들과 조상들도 고통을 피할길이 없습니다.

인간들은 아무런 능력 없으며 사고만 치는 본인들 앞으로 사람들 줄을 서게 하여 천상국가 자미대제국과 멀어지게 본인들 앞으로 줄을 세우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불충하는 것이며 사건사고가 꼬리를 물고 끝까지 따라다녀 괴로움을 끌어안고 살아가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이  열립니다. 저는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동에 사는 여성 27세 작가 예요.

https://youtu.be/l-BWZ_ekzOg

https://youtu.be/_19YRxhap-Q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