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지인 백내장 진단받은 후  개안적으로 집안에

일이  있어서 몇년동안 수술 못하고 지내다 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져 수술하려고 병원방문 했더니 너무 눚어

수술 불가하다고 합나다

눈은 이미 한쪽이 거의 실명상태

그 분 및 가족들 울고불고  난리입니다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그분이야  본인 사정으로 그랬지만 만약 다른 백내장

환자분둘이 초기라고 미루다 이런경우 당한다면 보험사가

책임진답니까?

어떻게 보상해 줄 건데요?

왜 환자들 상태를 단계별로 나누어 차등 지급합니까!!!

보험사들이  이 어처구니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데도 금감원은  아무런 경고 조치를 안합니까

제발 보험사들에게 책임을 물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