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살 입니다.2006년 DB보험 가입하였고 세월이 흘러 백내장이 왔습니다. 저는 작년여름이 협압이 눈에서 터져 외쪽눈은 더 안보였고요, 남편은 백내장 ,녹내장이 왔습니다. 설계사와 통화 하고 2021년12월23일024일  서울서 남편과 함께 수술 했습니다. 집은 전남 무안이지만 눈수술이라  잘하는 곳에서 하고 싶어 서울로 결정 했습니다. 2박3일 입원수술로  집에 내려와 27일 접수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서류 준비하여  ,그런데 세극동검사 는 받았는데  CD 가 없다는 이유로  자문 동의서  싸인 하라고 했습니다. 거절을 하니 보류다고 했고  그 뒤로 담장자도  전화도 안받고 수술비, 진료비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콜센타와 여러분 담당자 통화 하고 싶다고 해서 전해 달라고 해도 연락도, 통화도 안되어 팀장이라 연결 해 달라고 했는 데 콜센타 항의 전화 여러번 해서 팀장하고 통화 되어 진료비는 받았습니다. 그뒤로  불쾌할 정도의  태도에  금융감독원에  상담을 하니 민원 접수 하라고 하길래 민원 접수 했습니다. 그 뒤는 보험담장자가 놀리뜻  팀장하고 말해서 서면 받고  줄수도 있는 도 있는데 금융감독원에 민원 접수 하여 금융감독원이 지급 하라고 결정이 나오면 주겠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조정기간이 있는데 DB보험에서 거절하여  계속 기라려야 한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 통화 하기도 여럽고, 통화 해도 불친절 하여 화가 나네요 민원이 500건이상 되면 대안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다 또같은 민원인데 언제가 될지 모르지 기다려라  본인 이 현찰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자식 한데도 말도 못하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나라는 사람이 죽어야 이슈가 되어 근본이 무엇인지 찿는것  같습니다.  가입한 보험에  아무리 찾아바도 세극동검사 CD 제출은 없습니다. 병원비 때문에  사채까지 쓰고  이제는 자식들 한데 말도 못하겠고 눈이 보이면 무엇 하겠습니까 , 자식 한데  짐만 되고  아무래도 홥갑은  저승에서  세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