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도대체 뭘하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윤석열 당선인을 당선인이 되게끔 만든 것이 바로 '억지 할당제'와 같은 말도 안되는 정책에 신물이 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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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석열 당선인을 당선인이 되게끔 만든 것이 바로 '억지 할당제'와 같은 말도 안되는 정책에 신물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인수위는 현 정부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당선이 되자마자 바로 가면을 집어던진 채 지지자들의 바람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모습은 정말 놀랍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공정, 평등, 정의와 정확히 대비되는 사상이 페미니즘입니다.
또한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은 모든 여성들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번 대선 지지율을 통해서도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위해 가지고 가야 할 동반자다'라는 구태 관념을 가지신 분들이 인수위에는 많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제대로 된 청사진을 그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12월에 지지율이 떨어졌던 시기를 잊지않으셨길 바랍니다.
저희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은 양성평등이지 페미니즘과 같은 허울만 좋은 사상이 아닙니다.
빠른 변화가 있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