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이 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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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선인과 측근들의 웃는 얼굴이 언제 어느 순간에 우는 얼굴로 바뀔지 모르는 긴박한 순간이 다가왔음을 아셔야 합니다. 당선인도 아시다시피 청와대를 거쳐간 일본 총독들과 전직 대통령들이 모두 불운을 겪었습니다.
청와대는 지구가 창조되는 순간부터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께서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정부 자리로 점지해 두신 신성한 장소로 일반 인간들의 범접을 허락하지 않는 장소입니다.
만약에 내일 5월 10일부터 청와대를 개방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게 되면 그들은 신성한 하늘의 터를 침범한 죄인들이 되고 당선인과 인수위는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의 명을 거역한 대역죄인이 됩니다.
예로부터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말이 내려오는데 당선인은 왜 눈앞에 보이는 순천자의 길을 자꾸만 외면하십니까? 제가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당선인은 지금 소리없이 내려오는 천벌이 두렵지 않습니까?
청와대 터는 일반 인간들의 출입을 허락하지 않는 신성한 장소입니다. 이제라도 당선인과 인수위는 청와대 개방을 즉시 멈추시고 태초의 절대자, 영과 육의 절대자께 정중하게 헌납하여 순천자가 되시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관련 영상 첨부]
제110회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정부 선포
https://youtu.be/AwpfDb180_c
제31회 대우주 창조주 절대자를 만나러 인간으로 태어나
https://youtu.be/oSBVmSqlOm0
제111회 천지대공사에 하강하는 천상, 지상, 지옥 신명들
https://youtu.be/IUAbHA8V9nI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