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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위장전입 공무원

조회 19 좋아요 1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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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 시험 중 일부 지역은 거주지 제한이 걸려 있어서 그곳에 사는 사람이나 일정기간 살았던 사람만 응시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률이 턱없이 낮았던 곳도 많았고요.
문제는 이 사람들이 위장전입을 해서 시험에 응시한다는 겁니다.
실제 거주지는 도시인데 친척집이나 월세 등을 얻어서 마치 사는 것처럼.
심지어 합격 후에도 위장전입을 해놓고 실제 거주는 도시에서 하는 공무원들이 꽤 됩니다.
이게 공정한 사회일까요?
편법을 써야 성공하는 사회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공무원인데
솔직히 말해서 위장전입으로 합격한 사람들은 원천무효 아닌가요?
이거 밝혀내기 되게 쉽지 않나요?
카드 사용이 퇴근 후에 어디서 이루어졌는지만 알아도 금방 알 수 있을거같네요.
위장전입으로 공무원이 된 사람들 모두 찾아내서 해임 또는 파면시키는게 공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뇌물도 받고 횡령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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