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다스리는 청와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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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청와대 터가 대통령 취임식 후에 개방되는데, 이곳은 국민들의 휴식 공간의 터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통치하여 다스리는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건국의 터입니다.
청와대 터는 역사적으로 비운의 터인데, 이곳은 대우주 창조주이신 태초의 절대자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부터 미리 점지해 놓으신 하늘의 터로, 세계를 지배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정부가 세워지는 터입니다.
제 20대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 관계자께서, 청와대 터를 국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놀이공원이나 공연장, 역사박물관으로 개방하면 국가적인 대재앙이 일어납니다.
그 이유는 청와대 터가 하늘의 신성한 터이기에, 하늘의 허락 없이 출입하는 일반인에게는 죽음의 터가 될 것이니, 불행이 발생하면 모든 책임은 당선인과 정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행을 사전에 방지하려면, 청와대 터를 원주인이신 태초의 절대자께 조건 없이 헌납해야 할 것인데, 당선인께서 국민 개방을 재고하시기 바랍니다.
제2회 절대자 기운으로 지배통치
https://www.youtube.com/watch?v=spsvbAL5MVk&t=5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