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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하라~!

조회 15 좋아요 0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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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6년 12월에 입대하여 2008년 11월에 전역한 군필이지만
만약에 지금 제 나이가 20~23살이라면 군대안갑니다.
국가가 내 부모님께 독주사 찔러넣고 제 누나한테 독주사 찔러넣고 저한테 독주사 강요하는데 무슨 애국심이 생기겠습니까?


2006년 그 당시 군대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위해 군입대는 필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왕 군입대하는거 떳떳하게 살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국가안보의 파수꾼이 되기 위해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또한 군미필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분위기였습니다. 지금도 군미필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분위기죠.

하지만 국민을 강제 백신접종으로 학살시켜놓고 왜들 이렇게 뻔뻔하게 애국심을 강요합니까?
자기 가족을 죽이는 살인마 집단 국가가 뭐가 고마워서 개같이 충견질을 합니까?
이건 전체주의 싸이코패스 독재입니다.
자국민을 학살해놓고 애국심, 충성을 강요하는 꼴입니다.
우리는 노예가 아니라 당당한 민주사회의 주인입니다.



지금의 저라면 어떻게든 군면제를 받든가 아니면 최대한 군입대를 연기합니다.
유승준이 옳았습니다. 한때는 유승준을 비난했던적이 있었지만 유승준이 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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