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56세 여성 주부입니다. 대통령 당선인께 제안을 합니다.

국가적인 운명을 좌우한 제안은,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하나 뿐일 것입니다. 청와대 터는, 지구 창조할 때부터 하늘의 터로 점지했기에 용들이 지키는 터입니다.

그러니 절대적으로 놀이공원, 공연장, 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해서는 안됩니다. 천상의 주인이시고, 대우주 창조주이신 태초의 절대자께서 천하세계를 정복하고, 지배통치하여 다스릴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 정부를 세우실 자리입니다.

태초의 절대자께서 입장료 수입이 1년에 몇천억 들어오는 관광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운운하고 있는데, 청와대 터에 관광하러 들어가는 사람들마다 급살로 죽어나가는 죽음의 터로 변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이더냐?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천하세계를 지배통치하실 분이시기에 대통령과 우리 국민들 모두가 국론을 결집하여 청와대 터에 민족과 인류의 구심점으로 세워드려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 80억 인류의 흥망성쇠, 길흉화복, 생살여탈권, 죄사면권을 집행하시는 대단하시고 위대하신 절대자 하늘이십니다. 부디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의원들께서는 천상의 주인 대우주 총사령관이신 태초의 절대자께서의 뜻에 따르기를 간곡히 제안합니다.

제3회-세계 정복자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건국

https://youtu.be/PZ8q0-siN28

제115회 청와대 이전 예언이 4년 만에 들어맞아

https://youtu.be/KJEDQkDtZ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