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인께서 청와대 집무실을 이전하시고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개방하는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서 정육점을 하고 있는 32세 남성입니다.

국민의 뜻보다는 하늘의 뜻이 더 크기에 하늘의 뜻을 먼저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늘의 뜻에 역행, 역천하는 청와대 개방을 멈추고 청와대 터의 진짜 주인께 헌납해드리는 것이 하늘의 뜻입니다.

하늘의 뜻을 반대하거나 거역하게 되면 큰일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지상에는 인간들의 법이 있듯이 천상에는 엄격한 천상의 법도가 존재합니다. 오직 명에 의해 살고 명에 의해 죽는 것이 천상의 법입니다.

인간의 힘은 나약하지만 천상의 기운을 지니시고 인류의 구심점으로 오신 분께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천상지상의 모든 신명들께 명을 내리시고 천상지상 공무를 집행하시기에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청와대 터를 헌납해드리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지만 정부와 국회,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거의 모두가 반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끝내 모두 굴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는 진작 헌납해 드리지 못한 것에 후회가 막심할 것입니다. 아래 천상지상 신명들의 공무수행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제112회 인류의 대희망, 동서양 예언의 주인공 출현
https://youtu.be/5q5mIgXFLps

천상지상 신명들의 공무수행 현황(매일 자동 업데이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IuhCTFNEEjPK1y0EoNkGXhj3EbFDUvZcgGTBzX4Od0/edit?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