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때  혜택받 으려고 10년 넘게 달달이 보험금내고 유지했는데 보험회사적자라고 지급 안해준다는게 웬말인가요.
수술전 설계사도 지급가능하다고 했고 병원에서도 검사후 백내장으로 진단되어서 실비 지급 가능하다며 수술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웬 날벼락같은 통보를 받았습니다.
보험회사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고 약관이 고무줄처럼 변하지 않을텐데
불과 1년 전에는 지급이 되고 지금은 안된다는게 어디있습니까
제발 힘없는 저희들의 목소를 경청해주시고 해결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