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한게 죄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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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과 병원 여기저기 다니면서
검사 하고 약처방 받으면서
안약 하루에 수십번 넣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악화가 되어
수술 고심한 끝에 수술하게 되었고요
근데 보험사는 개정약관으로 기준을
삼으면서 자문동의서 동의해야만
지급할 수 있다고 거짓, 억지를 부립니다
지급율 70%나 된다는 거짓말을 일삼는
메르츠화재와 실손보험사 대부분 그렇습니다
하다하다 안되니까 자문동의하지 않으면
심사거부한다고 협박까지 합니다
이를 감사와 징계를 내려야 하는
금감원은 그저 저희 피해자들보고
보험사와 고객이 해결할 일이니
저희와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게 과연 국민을 일하는 공기업인
금감원인가요?? 심사와 지급해야 할
의무를 가진 보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첨에 가입할때까지 엄청 친절하더니
청구하니 안줘! 못줘! 어떠한 근거를
해도 못줘! 고객과 금감원 안 무서워하는
대단한 보험사입니다
이 두 곳을 조사와 미지급된 보험금 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