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잘못이 아니라 보험사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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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일부분을 힘들게 번 돈으로
꼬박 꼬박 빠짐없이 보험료를 납부해왔다
이젠 11년째되었는데 아직도 보험료는
자동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지금이라도 해지하고픈 심정인데
환급율이 너무 너무 낮아 나만 손해이다
매년 보험료 이유없이 올라가도
꼬박 꼬박 내었다 내 가정경제난이 있을지라도
그러나!! 이젠 이유를 알았다
보험 누수라는 이유로 보험료 올렸는데
알고보니 자기네 성과급잔치를 벌이기 위해
올렸다는 사실을..
그 책임을 백내장같은 고액수술비,
계속 치료비 들어가면 누적된 고액치료비 등등
넘기는 것이다
왜 우리가 그것을 감당해야 하는가?
브로커? 과잉진료??
그럼 그것 보험사가 조사하던지 감사하던지
해서 적발해야지 모든 치료와 수술비한
고객에게 대상으로 자문동의서와 부지급 처리
하는 등 불공정하게 하는 것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이다
기존약관대로 보험금 차별없이 지급하고
문제가 생긴 것 파악해서 환수 조치하면 될 일이다
치료와 수술한 환자에게 불리하게 적용이 되고
이로 인해 강요 억지 협박으로 전락한
자문동의서 적극 폐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