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문회를 보니 윤당선인은 멍청한 막가파, 한동훈은 교활한 막가파. 윤 당선인에게 지혜 한 점이라도 있다면 강직한 임은정 검사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는 게 신의 한수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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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누구?
- (이 기자): 한동훈이 형 전화번호 몰라?
▶(김건희): 한동훈? 왜? 무슨 일 있어?
- (이 기자): 내가 지금 제보 좀 할 게 몇 개 있는데…
▶(김건희): 그럼 나한테 줘. 아니... 나한테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번호를 줄 테니까 거기다 해. 내가 한동훈이한테 전달하라고 그럴게.
- (이 기자): 그래요?
▶(김건희): 어어, 그게 몰라야지…. 그… 동생 말 조심해야 돼. 어디 가서… 절대 조심해야 돼. 어 걔한테 줘, 그럼 걔가 거기로 전달하게.
- (이 기자): 그래요?
▶(김건희): 어어… 그게 낫지.
*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는 악마의 화신 한동훈, 니가 탄압받았냐?
* 휴대폰 비번 안 까는 게 개인정보라서? 모든 피의자는 까라면 까야 하는데 검사들만 까기 싫으면 개인정보니 배째라 안 까도 된다?
* 무식한 막가파 대통령, 교활한 막가파 법무부장관, 이 악마의 화신들이 지배하는 야만의 시대가 내일 시작된다.
오래 못 가 무너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