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서 삼대를 지나 사대를 살아가려 하는 대구 봉덕동에 거주하는 대구 시만입니다. 나이 육십이 되어 이제 겨우 노모와 함께 삼대가 같이 살아보고자하는 이곳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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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육십이 되어 이제 겨우 노모와 함께 삼대가 같이 살아보고자하는 이곳에 도시개발이라는 몀목으로 재개발이 진행중에 저희집이 포함된 이블록만이 공공재개발에 포함되어 피해를 보게되었습니다.
작은 도로를 사이로 민간재개발과 공공재개발로 나뉘어 저희 동네만이 터무늬없는 보상으로
공공재개발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동네의 절반이 나이많은 어르신들과 타지에서 유입된 원룸상가거물들이 오십프로 이상인 이곳의 주민들은 오늘도 공공재개발이 이곳에서 진행되는것을 막으려고 반대서명중이며, 구청,,국토부,,엘에이치등을 통하여 민원과 문의른 넣고 있으나 주민을 위하여 만들지지않은 탁상행정으로 이루어진공공재개발의 책임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나 주민들의 반대의견 수렴을 할 어떠한 방법도 내어주시 않고 주민들에게 고통 주고 있으며 편법으로 주민들을 선동하여 공공재개발을 진행시킬 묘책만 강구중입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작은 재산이라도 지킬수 있는 정부의 투명함으로 저희가 억울한 일 당하지 않또록 좀 해주십시오.
일부 공무원들의 갑질로 저희의 소중한 작은 재산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공공재개발철회 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켜주십시오.
이곳 주민의 반대의견을 주민을 속이며 편법으로 주민 몰래 뒤에서 조금식 진행시키며 주민을 괴롭히는 일부 공무원들을 규탄합니다. 변화빠른 세상에 속해있으면서도 나이들고 소외되어
요즘세상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당하는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정부로 좀 거듭나 주십시오.
아주 작은 불편함 하나라도 간단한 민원을 통해서도 해결되는 그런 나라의 국민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곳 주민들은 공공재개발이 철회되는 한결같은 소망으로 한 마음이되어 이른 아침 달려가 윤석열대통령 당선을 위해 표를 드렸습니다.
도와주세요.. 이 곳을 떠나 갈곳도, 추가분단금을 내어 다시 이 곳에 살 수 없는 가난하고 평범한,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 접어든 나이많은,역사의 소용돌이를 많이 격고 이제 노년을 보내고싶은 봉덕1동 주민이 억울함을 당하지않도록공공재개발이 철회될수 있도록 제발 방법좀 가르켜주십시오.
사십년을 살아온 가난한 주민들은 언제 이 곳이 저희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공공재개발이 진행될지몰라 밤잠도 재대로 못자고 고통을 곀고 있습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시는 인수위분들과 새롭게 당선되신 율석열당선인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국민한사람의 고통을 간곡히 들어주시는 그러한 정부로.
평범한 가난한 시민의 눈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토록 그저 많지는 앓아도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사는 작은 동네에 늙고 가난한 국민이 쫒겨나가지 않도록.
봉덕1동의 공공재개발 좀 제발 좀 철쇠해주십시오.
주민과는 아무러 상관없이 탁상행정으로 만들어져 주민의 의견은 무시하고 진생중인 이 곳의 공공 재개발 좀 철회해주십시오.
살고 싶은 나라의 국민으로 평범하게 샇아가고 싶어 윤석열대통럼에 한 표를 새벽여섯시예 나가 찍은 봉덕1동 주민이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억울하지 않토록
한평생 이나라를 지키며 열심히 살다가 이 곳에서
노년을 평범하게 보내고 싶은 봉더1 동 주민이
이 곳에서 주민몰래 편법으로 자행되고 있는
공공재개발, 제발, 좀, 철회해 주시기를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신
윤석열당선인과 인수위원회에,
나라의 큰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억울한 일당하는 가난한 주민이 없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