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 아이 실비 보험 조사 받음(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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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일이지만 첫돌아이의 실비보험청구시 100만원이 넘어서 그런지 보험조사를 받았습니다. 가와사키라는 병명이며 보험가입전 알릴의무에서 단순 여드름등의 발진으로 시비가 걸렸고 손사 고용하여 받아냈습니다.
금감원이랑 한패인것같은데 오래된 부패청소해주세요.
첫째. 한화 자회사의 손해사정사는 손사 보조인이 파견되어 조사를 하려하더군요.(보험법이 구멍) 자회사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둘째. 보험 가입시 깐깐하게 보험사가 좋아라하는 제3자 의료자문기관에서 신체 검증후 보험가입되게 해주세요.
(가입시킬땐 다해준다더니 막상 약관대로 받으려면 거부,지연)
셋째.금감원은 무능하여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돈없고 힘없는 사람을 위하여 공식 보험 손해사정 기관을 설치하여 주십시오.
넷째.실비 정산서를 투명하게 보험가입자에게 고지해주세요. 메리츠화재는 응급실 내원비를 실수를 가장한 고의적으로 3만원 누락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