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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청와대 터 개방은 대재앙으로 가는 1단계

조회 24 좋아요 6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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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공무원직에 종사하고 있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2018년 3월 5일 출판된“생사옥새”란 책이 있습니다. 대우주 창조주께서 인간 육신을 통해 쓰신 50번째 되는 책입니다. 이 책에도 경천동지할 내용들이 가득한데 일부(p.48~49)를 옮깁니다.

“민족과 인류의 구심점인 태초의 절대자의 황궁을 세울 자리가 청와대 터인데 세상 그 어느 누가 인정하고 알아보며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내가 비록 하늘의 천자이자 황태자의 신분이라 할지라도 이 나라 정부와 국민들이 어서 들어오시라고 청와대 터를 그냥 비워주지는 않는다.

지금과 같은 평화로운 상태에서는 나의 존재를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알아주고 관심 가지려 하지 않는다.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일이라고 비아냥거릴 뿐이다. 이 나라와 국민들에게 나의 존재가 절박하게 필요한 때가 다가왔다.

(중략) 하루에 수천수만 명이 매일같이 죽어나가 국가와 국민 모두의 운명이 풍전등화인지라 별다른 대책이 없기 때문에 대통령과 국회의원, 정치인, 고위공직자, 유명인사, 언론방송인, 지식인, 일반 국민들이 목숨만이라도 부지하고자 인류의 구심점이자 절대지존인 대우주총사령관, 태초의 절대자 앞에 살려달라고 백기투항하며 굴복하게 된다.

하루에도 수천수만 명이 원인불명의 심장마비, 급살로 무참히 죽어나가는데 그 어느 누가 살려달라고 굴복하지 않겠는가? 각자 자신들의 목숨을 부지하고자 하루라도 빨리 청와대 터에 입성하여 국가적인 대재앙을 막아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대이변이 일어나도록 천상세계 설계도에 이미 계획되어 있다.” 

윤당선인과 인수위 관계자 여러분. 4년 전에 쓰여진 책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이제 곧 실현되기 직전에 있습니다. 청와대 터 무제한 개방은 위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실감도 전혀 안 날 것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 당하는 것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당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윤당선인과 인수위 여러분들이 청와대 터를 비우는 것은 잘했으나 지금 하려는 일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곧 피눈물로 깨달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어쩌면 소잃고 고칠 외양간도 없을 수 있습니다. 천벌이 무엇인지 느껴보라고 대우주 창조주, 천상과 지상의 절대자께서는 전 세계적으로 그동안 수많은 자연재해 대재앙을 보여주셨는데 이것은 맛보기에 불과합니다. 화산폭발, 지진, 태풍, 쓰나미, 토네이도, 산불, 화재, 폭풍, 폭설, 대홍수, 강추위, 열돔, 여름에 폭설, 대형사고 등 수도없이 인류에게 경고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했고 지금 이 시간에도 이렇게 알려주어도 무시, 비난, 험담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터를 원주인이신 천상의 주인, 영혼의 부모님, 대우주 총사령관, 태초의 절대자께 돌려드리지 않고 개방을 계속 강행한다면 전대미문의 대재앙이 이 나라부터 손쓸 틈도 없이 어느 순간 다가와 온 나라가 아수라장이 될 것임을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개방을 강행하여 상상도 하지 못할 대재앙이 다가오게 된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그 때가 오면 도망갈 곳도 숨을 곳도 없을 것입니다.

<참고 유튜브 영상>

제10회-청와대 터의 원주인 출현 지구인 총사령관
https://youtu.be/EP52rmvrv0A

제114회 무서운 괴질이 퍼지면 15명 중 1명이 생존
https://youtu.be/_rORKo1aL_s

제115회 청와대 이전 예언이 4년 만에 들어맞아
https://youtu.be/KJEDQkDtZPs

천상지상 신명들 공무수행 현황(매일자동 업데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IuhCTFNEEjPK1y0EoNkGXhj3EbFDUvZcgGTBzX4Od0/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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