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탈 많지만 저는 꼭, 필요해서 수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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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을듣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아픈곳이 있을 때에는 당연히 병원가는게 맞고 이번 인과 검사를 통해 녹내장이 있다는 사실도 알 았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아픈곳 여기저기가 생기고요
수술후 보험사의 횡포에 몸 아픈것도 서러운데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어려운 형편에 수술했지만 실손보험이 있어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고 매달 부담이었던 보험금 납부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을거라 믿으며 열심히 납부했구요
수술후 보험사는 의료자문을 해야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저는 평생 살면서 의료자문을 받아야 수숣비를 준다는 말은 처음 들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서 매달 카드값으로 너무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가 과잉진료를 했습니까?
했다면 의사에게 묻고 따지는게 상식이거늘 보험사는 15년 계약자를 사기꾼 취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