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백내장 수술비 한화손보와 결탁 보험계약자들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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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2세로 45살부터 눈에 이상반응
안과에 갔더니 노안이라고?
그러나
삶의 자리에서 뒤돌아 볼수도 없는
앞에것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왔다
눈의 중요성을 지금에서야 앗차! 귀중한 나의 눈! !!!
병원에 갔더니 백내장 진단 받고
수술을 하고 보험금 청구를 했는데......,
한화손보는 보험금 대신 손사를 보내고
공문을 보내고 시간을 끌어갑니다
보험사는 의료차문동의를 외치고 계약자의 말은 귓둥에도 안들리나봅니다 이유인즉 금감원이 보험사에게 하달한 공문을 따른것입니다 보험사는 녹음기 틀어대듯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합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가기위한
선진국의 과도기를 겪는 아픔이랄까요?
2개월되는 시간은 악몽을 꾸듯 지나가고
보험회사는 금감원을 붙들고 대화가 막혀버리고,...
관리감독하는 금감원은 계약자의 분노의 절규를
지금까지 아니 언제까지 외면 만 할까요?
약관이면 저흰 족합니다 약관데로 보험금 지급하시요!!!
금감원은 각성하고 백내장 보허계약자들을 그만 가두고 정확히 보험사들을 관리감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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