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악질 횡포멈추고 백내장 수술 실손의료비 약관대로 치급하라
본문
대통령 님을 지지했던 한명의 유권자로서
오늘 취임식을 축하드립니다
인수위에 수많이 올라온
백내장 수술환자들의 피해내용에 대해 도움을 요청
하고자합니다
정당하게 진단받고 수술하여
강화된 서류까지 모두 제출하고
현장조사 및 병원기록일체 발급해가도록
동의하여 주었으나
이제와선 의료자문으로 심사하겠다고 자문에 동의할것을
강압적으로 강요하고 있고
보험금을 받을수 없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금감원에 민원을 올리고 있으나
금감원에서조차 보험사와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예 메리츠화재에서는 금감원의 지시사항인거마냥
버젓이 위법한 의료자문만을 외치며
보험금을 지급하지않고 있으며
법을 잘모르고 그들의 꼬임에 넘어가
의료자문에 동의한 환자들은
부지급판정을 받고 아예 면책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07년 약관도 존재하며
1년전 타병원에서 받은 백내장진단서도 있으나
다 필요없다고 합니다
오로지 의료자문받아라 만 외치고 있으나
이는 백내장 3,4단계도 낮은 단계로 둔갑시켜
백내장은 맞지만 수술단계가 아니다라는 동일한 사유로
면책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대형보험사들의 약하고
,선량한 시민상대로 행하는 횡포이며 사기행각입니다
어느병원의 어느의사에게 나의 어떤 것에 대하여
자문할것인지도 밝히지않는
의료법 제17조를 버젓이 위반하는 메리츠화재
가입자를 우롱하고 의료자문을 악용하여
보험금을 아끼려하는 행태에 대해 조사해주시고
보험사의 편을 들어
백내장수술 환자를 그저 보험사기꾼으로 같이
몰고있는 금감원에 대하여도 시정명령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자문결과라고 내밀어 판정내버리는게
1단계,2단계라도
약관에 의거하여 당연히 지급되어지는게 맞습니다
현대에 와서 백내장환자가 급증하자
돈을 주기 아까워서 보험사들이 담합하여
꼼수를 부리며 가입자들에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넘기고
메리츠는 성과급잔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