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위원님들 국민들과 소통을 원하시기에 만든곳이면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MG손보에 08년부터 가입해서 적지않은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강업체 현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눈이 않좋아 사고의 위험상이 농후하여 큰 병원에서 진찰받고 수술하였습니다.


세극동현미경검사를 받았고 N3C3 등급으로 수술받았지만  MG손보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의료자문동의서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도 유튜브를보면 백내장 모집광고를 하고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사무실에 앉아서 동의서만 요청하지말고 실사를 통해 보험사에서 말하는 잘못된 의사를 찾아야지 왜 정상적인 진료로 치료받은 우리들에게 약관에도 없는것을 만들어 보험료를 미지급하는지

보험사기는 현재 손해 보험사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보험사기를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이러한 불법행위를 엄격하게 제재해야할 금감원은 나랏일을 하기위한 곳인지 보험사를 위한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보험료를 더 지급해도 좋으니 국가에서 건강보험을 더 알차게 만들어주시고 보험사기를 강행하는 손보사들을 전부 없애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