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삼지구 문제점을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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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개의 사업체가 싸우면서 서로 많은 소송만 생기고 피투성이 사업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대장동보다 더한곳이며 이곳에 집한채 마련하기 위해서 계약을 한 7000세대 조합원들은 매일 같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서해건설 과 넥스플렌의 싸움을 멈추고 꼬인 실타례를 풀어줄 누군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어떤곳도 이같은 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용인시에서도 대안이 없습니다. 이곳의 사업자들이 얼마나 악질이면 국가 임대사업인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는 아파트를 다 만들어 놓고도 진입로를 개설하지 못해서
2년동안 입주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2년도 대한민국에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사법권을 동원해서라도 이곳을 철저히 조사 부탁드리고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이 될수 있도록 간곡히 청원합니다.
모두다 손 놓고 있고 피투성이가 된 이곳을 꼭 해결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