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지시라며 백내장 수술보험료 미지급하는 롯데손보, 제3 의료자문은 보험사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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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의사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의료자문을 받는게 과연 정당한지 묻고싶습니다.
깜깜이 의료자문은 보험사와 자문의사들 배불리는 수단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후진국에서나 가능할법한 일이 벌어진다는게 너무 참담하고 슬프네요.
당장 카드값으로 인해 대출을 알아봐야하고 코로나로 힘든 가정경제가 더이상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