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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청와대 터 개방은 불행 시작

조회 23 좋아요 4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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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 송현동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 거행되는 윤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할 일이지만, 하늘의 터인 청와대 터를 비우라고 20대 대통령에 당선되게 해주었다는 진실을 외면하고 끝끝내, 하늘의 터를 국민들에게 개방한다면 불행을 넘어 죽음을 자초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놀이공원으로 개방하면 당선인과 가족, 측근들, 참모, 정부, 집권당, 국민들까지 전쟁, 대사건, 기상이변, 천재지변 대재앙의 불행을 당하고, 정권은 자동적으로 붕괴되어 결국 탄핵이나 하야하게 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 80억 인류의 흥망성쇠, 길훙화복, 생살여탈권, 죄사면권을 집행하시는 대단하시고 위대하신 절대자 하늘이십니다. 태초의 절대자님의 말씀은 법이고 명이십니다.

이제라도 하늘의 뜻에 역행, 역천하는 청와대 터 개방을 멈춰야 합니다. 원주인이신 태초의 하늘께 아무 조건 없이 청와대 터를 헌납해야만 살길임을 명심하셔야할 것입니다.

제10회-청와대 터의 원주인 출현 지구인 총사령관
https://youtu.be/EP52rmvrv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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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IuhCTFNEEjPK1y0EoNkGXhj3EbFDUvZcgGTBzX4Od0/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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