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조롱하는 흥국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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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을 해야해서 시간 내기가 힘들어 미루고 미뤄 오다 직업상 운전을 해야만 하니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 백내장 수술입니다.
그런데 흥국화재는 생눈을 잘라 수술한 사람 취급을 하며 40일이 다 되어가는 지금 ...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고 보험료는 지급도 안해 주고
어렵게 통화가 된 담당자는 하고 싶은데로 하라며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사진을 분석해서 경증아라는 지급을 못해준다는둥 필수 서류가 아님에도 자문동의서를
작성해달라는 둥 고객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고객들을 사기꾼, 범죄자로 만드는 보험회사가 악행을 당선인 께서 꼭 처벌해 주세요.
천만원이라는 돈이 누군가에겐 얼마 되지 않은 돈일 수도 있지만, 저희같은 사람들에게는 빚더미에 앉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달 카드값을 내야 하는 어뗳해야 할 지 막막 합니다.
내 목숨 지킬려고 한 백내장 수술이 지금은 카드빚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큰 기업이 힘없는 서민들에게 횡포를 부리지 못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