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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 분류중]

정당하게 수술한 백내장 보험금을 현대해상은 지급해라

조회 48 좋아요 27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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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눈의 시야가 흐려 안과에서 검진한 결과 백내장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담당주치의는 진료방법으로 인공수정체를 제거하고 다초점렌즈를 삽입해야 된다고 하여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손해사정인을 배정하여 본인이 실제로 수술을 받았는지 수술사유와 검사장비, 결제영수증, 입원유무등을 상담헸으며, 실제로 치료를 했다고 인정한 결과보고서를 보험사측에 제공하였으나, 보험측 관계자는 "그건 그거일뿐 다른 전문의의 의료자문을 받아야만 지급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은 "그럼 저를 진료해준 분은 전문의 아닙니까?" 
또 "보험사가 원하는 추가자료를 요청하면 진료서를 추가로 요청해서 주겠다" 라고 요청하니
그런거 다 필요없고 의료자문을 받아야만 된다고 반복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금융감독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막무가내로 우기고 있는 보험사를 가만히 내버려 두실 겁니까?

왜 일부 부도덕한 사람들로 인해 저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손해를 봐야 하나요?

대통령과 금융감독자들은 조속히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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