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에서는 꼭 손정민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본문
행보를 보았습니다.
조금은 답답히기도하고 빠른게 맞나
싶기도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 부탁드리며 손정민사건의
의혹을 살펴주시기바랍니다.
국민이 증거자료 수집하고 경찰서에 갖다주면
뭐합니까?
묵살로 불충분 결론...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이나라에 꼭 억울한 죽음은 없어야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피의자가 사건 직후 사건 당시 신었던 운동화를 버리고 의복 제출 시 사건 당시 신었던 양말이 아닌 가방에 있던 양말을 제출한 이유
→ 물에 들어갔다 나온 사실을 감추기 위해 증거물품인 물에 젖은 운동화와 양말을 인멸하였으나 토끼굴 cctv 4시33분에 물에 젖은 운동화가 찍혔다.
2. 피의자는 집에 갔다가 손정민군을 찾기 위해 가족을 데리고 나왔다고 했는데 한강공원 전체를 돌아다니며 찾아다니는 것이 아닌 손정민군이 추락한 강비탈 지점과 그 주위 강가만 둘러본 이유
→ 피의자와 피의자 아빠는 손정민군을 찾기 위해서가 아닌 물 속에 빠진 손정민군의 주검이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날이 밝아지면서 보이지 않는지 확인), 강비탈에 있을 수도 있는 증거들을 확인한 후 인멸하기 위해 사건현장에 다시 왔다. 피의자 엄마는 피의자와 피의자 아빠가 손정민군의 주검이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에 손정민 엄마에게 연락을 하였다.
3. 피의자는 손정민군이 강비탈로 추락한 사실을 알았고(손정민군이 신음소리를 내며 굴렀다고 진술함) 아빠를 데리고 손정민군이 추락했던 강비탈 지점을 정확히 기억하고 찾아갔다. 강비탈에 있어야 할 손정민군이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손정민 부모에게 강비탈로 떨어진 손정민군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
→ 피의자는 손정민군이 강비탈로 추락한 사실을 알았고(손정민군이 신음소리를 내며 굴렀다고 진술함.) 강비탈에 있어야 할 손정민군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강비탈에 쓰러져 있던 손정민군을 물에 빠뜨렸고 손정민군이 물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손정민 부모에게 강비탈로 떨어진 손정민군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요? 밝혀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