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즉시 600백 지급한다는 1호 공약을 하셨는대 취임 1일만에 1호 공약 파기는 아니겠죠?
본문
우리의 의견과 뜻을 전달한 이곳도 5월10일 종료 된다고 합니다.
아래글을 읽어 보시고 동의 하신다면
하트(좋아요)를 눌러 우리 소상공인의 간절한 바램과 요구를 새정부에 전달 합시다.
소상공인들의 강력한 요구와 바램을 무시하고 차등 지급을 언론에서 떠들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발표할것 같습니다만
현재 최저 금액이 얼마인지 알수 없고
천만원 이상 받는 업체도 있을수 있고 전혀 받지 못하는 업체도 있을수 있겠지요.
"피해호소인" "피해지원금" 낯설지 않는 말 입니다.
방역지원금을 피해지원금으로 교묘하게 말 바꿔
소상공인에게 차등 피해지원금을 지급 한다구요.
소상공인들은 모두 피해호소인으로 만들 작정 입니까?
엄청난 세금이 투입된 인수위원회 업적이 고작
1)방역지원금 -> 피해지원금 단어 변경
2) 소고기 사먹은 소상공인도 있음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쾌거
2가지 밖에 기억 나는것이 없습니다.
유세때에는 600을 그렇게 많이 외치더니
안위원장이 4월28일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고 발표 한후
수백만 소상공인들의 간절한 바램과 원성,분노를 모른체 하며
방역지원금에 대한 어떤 공식적인 언급이 없습니다.
신뢰를 한번 잃으면 회복은 어렵습니다.
집나간 집토끼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공약을 실행하여 양치기 소년 아니 양치기 정부가 되질 않기를 바람니다.
수백만 소상공인의 간절한 바램을 외면말고
600백만원 일괄 지급 공약 이행을 요청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