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백내장 부지급하는 보험사들의 횡포

조회 44 좋아요 31 2022-05-10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20대 대통령 취임식 인사때 말씀 하셨듯이 국민을 위한 나라가 되길 누구보다도 국민들 모두 원하는 바일겁니다.  백내장으로 수술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입원이 필요한것도  수술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치료 목적으로 수술 맞습니다. 입원인정도 치료목적으로 수술을 한것도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보험사의  손실이라는 명목으로  병원쪽에는 항의나 소송을 못하면서 힘없는 보험가입자에게  보험금 부지급을 한다는건  횡포입니다.  약관에  없었던 서류제출에 의료자문 강제 동의에  억지를 부리며 메뉴얼대로 지시대로  지급을 못한다는 보험사측의  성의없는 사과를 받자니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 누구를 위해 보험을 들었겠습니까?  누구늘 위한 사회인지  금감원이든 보험사도  누구를 위한 단체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도 보호를 못받는 단체  싸우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힘이 없습니다. 보험사들이  판매한실손  책임져야하는 부분을 힘없는 가입자들에게 책임을 무는건 부당하고  똑같은 보험 누군지급받고 누군 못받는 것도 말도되지 않습니다. 부디  힘없는 국민들도  단체에  부합리하게 혜택도 못받고 피해를 보는것도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