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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 분류중]

취임연설 동안 왜 히잡 쓴 무슬림을 계속 방송에서 보이도록 자리배치를 하셨나요?

조회 18 좋아요 3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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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도십니까?
지금 무슬림들이 슬슬 우리 국민들과 갈등 일으키고 있고(ex. 대구 대현동 사원건립 문제, 경기도 연천 이슬람 캠핑장 건설 등),
대현동 사원건립 관련 재판장에서 무슬림들이 참여연대 등 각종 시민단체들, 민변들 수 십 명 대동해 위세부리고,
대현동 주민들은 1심에선 돈이 없어 국선변호사 모시고 나왔습니다.
거기다 판사는 이슬람 손까지 들어준 상황입니다.
누가 진정한 약자인가요?


자국민이 오히려 약자가 되어 이와 같은 갈등 상황에 놓였는데, 뭐 어쩌자고 방송에서 히잡입은 외교사절단을 계속 보이도록 자리 배치를 하셨나요?
설마 취임식이라는 중차대한 행사에서 외교사절단 자리 배치를 아무 생각과 의도 없이 하실 리는 없잖아요.
혹시 사회통합이니 뭐니 그런 의도신가요?
만일 그런 의도라면 묻고 싶네요.
무슬림이랑 사회통합이 될 거라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문제입니다.
왜 사회통합을 아무하고나 하라고 강요하시는 건지요.

대현동만 해도 처음에 무슬림들이 사원 건설 아니라고 거짓말 해 놓고는 집들이 따닥따닥 붙어있는 공간에다 사원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이 사원 건립임을 알고 반대했으며, 소송하여 재판까지 갔어요.
결국 판사는 무슬림 손을 들어줬고, 대법원 항소까지 기각했습니다.


윤대통령 인수위 분들..!
본인들 동네에 무슬림들이 사원지으면 본인들은 가만히 있으실 건가요?
사원이 들어서면, 하루 5번 예배하느라 사람들이 쉴 새 없이 들락 거리고, 일요일은 더 할 거고 시끄럽겠지요.
거기다 대현동 건립 예정 사원은 사원 겸 일종의 자기들만의 센터로 활용될 계획이라던데, 얼마나 많은 무슬림들이 들락날락 거리겠습니까?
대구의 이슬람 거점지가 될 상황입니다.
대현동 주민들은 니캅, 히잡, 부르카 등을 쓴 여성들과  덩치 큰 이방인 남성들이 떼 거리로 돌아다니면 안 무섭겠습니까?

또 해외 사례에서 보듯 무슬림들이 사원 주위에 모여 살게 될 거고, 그 동네 자체가 이슬람 지역이 되는 거예요.
그럼, 그 지역 주민들은 떠나갈 수 밖에 없어요. 필연적으로요.
그분들이 떠나간 자리는 무슬림들이 더 더 더 채우는 거고요.


왜 유럽에 수많은 이슬람 타운(비무슬림이나 그 나라 경찰은 들어갈 수도 없는 no go zone)이 형성되어 있을까요?
그들이 그 나라에 동화되어 국민들과 어울려 사는 게 가능할 것 같으십니까?
남의 나라에 새로운 이슬람 국가를 세우는 것과 다름없게 됩니다.
유럽 갈등 엄청 심각해요.
그 나라 법 인정 못한다고,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샤리아 재판정 만들어 운용합니다.


다른 문화에 절대 융화되지 않는 종교가 이슬람이고, 이슬람은 비단 종교일 뿐 아니라, 전체주의 정치이념과도 같습니다.
무슬림 부모 밑에서 태어나면 반드시 무슬림이 되어야 하고, 여자에게는 히잡, 니캅, 부르카등을 강제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말씀하신, 개인의 자유, 존엄 이런 가치가 전혀 인정되지 않는 종교인데, 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저런 전체주의 종교 신자들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들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주기 위해 사원건립까지 허용해야하나요?
자기들이 동화되기는 커녕 남의 나라 와서 그 나라를 자기네 종교문화, 종교정치체제로 다 바꾸어 버리려고 하는 제정일치를 주장하는 자들을 왜 우리가 품어야합니까?!!!

갈등은 필연적임이 유럽의 수많은 사례에서 이미 증명되었고, 이를 뻔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왜 무슬림들을 자꾸만 유입시키고 받아들이라고 강요하십니까?
영국이 브렉시트한 주된 이유가 이슬람 이민자들 때문이라고들 하지요.(영국 런던 시장이 파키스탄계 무슬림입니다)

그 무슬림들의 종교의 자유는 있고, 우리 국민들의 거주권, 행복추구권은 없습니까?
왜 이 나라는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게 하는지요.
이 나라를 위해 대대로 기여하며 살아온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이 이러한데도, 뭘 의도하고자 저 무슬림 여성 외교사절을 떡하니 계속 방송에 보이는 곳에 자리 배치 해두셨는지 궁금하군요.
대통령 취임식이라는 중대한 행사에서 아무 생각없이 저렇게 배치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하기에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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