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권력에 빌붙어먹는 국내언론은 외면하는데 해외 매체들이 우리의 민족정론지가 되어 진실을 알리네요. 권력을 휘두르는 황홀감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당선자님.
본문
앞으로 민영화 아니라며 꼼수-속임수 부분 민영화(공기업 전체가 아니라 이익이 많은 부분만 민영화)를 감행할 텐데
2번 찍은 검찰독재노예들 빼고 국민은 바보가 아니죠.
이딴 게 대통령?
어느 시민이 말했더군요.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공석이다.'
* 한 가지 궁금한 점
언젠가 김명신(김건희)이 대선 기간 중 '동생 동생' 하는 기자에게 말했다.
"우리 캠프로 와.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매달 일억도 줄 수 있어."
이미 매달 일억씩 받고 충성하는 기자들이 많은 거 아닐까?
아니라면 너무도 촌스럽고 낯뜨거운 김명신(김건희) 칭송기사를 그렇게 써댈 수가 없잖아.
희대의 죄질 나쁜 다종다양한 범죄혐의자가 바로 김명신인데,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진실을 고발하는 게 아니라 그여자 엉덩이 들썩거리고 나타나기만 하면 싸구려 칭송이나 하다니?